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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방법

클라리베인

비열치료의 양대산맥, 좀 더 발전된 치료법 - 클라리베인

Clarivein™ (MOCA;Mechanochemical Ablation)

기계적으로 물리적 손상을 이용하여 경화제의 혈관벽 이식을 통해 기존에 재발률이 높았던 혈관경화요법(화학적)의 단점을 극복하고 혈관폐쇄율을 높인 수술 방법

특징 및 장점 제한점(단점, 부작용 등)
  • 베나실과 함께 대표적인 ‘정맥내 비열치료법’
  • 열에 의한 신경손상이 없
  • 시술 중 통증이 적어 전신마취나 척추마취 없이 수면마취로 수술이 가능
  • 수술 흉터가 매우 작음
  • 퇴원 후 즉시 일상 생활 가능
  • 미국, 유럽 및 대한민국 식약처(FDA, CE, KFDA)의 안전성 시험을
    정식으로 거친 후 허가된 방법
  • 화학적 작용을 위해 사용하는 약제(STS, Sodium Tetradecyl Sulfate) 가
    1946년부터 사용된 약제로 안정성이 검증되었음
  • 상대적으로 고가인 수술비
  • 압박스타킹 2-3일 착용 (최대 1-2주)
  • 심부정맥혈전증 (매우 희박)
  • 일시적 정맥염 (낮은 가능성)

클라리베인(ClariVein)은 사용한지 얼마 안 된 수술이 아닙니다.
이미 여러가지로 검증하여 16년차된 수술법입니다.

클라리베인(ClariVein)은
세계각국에서 인정받은 수술입니다.

  • 1946년

    STS(Sodium Tetradecyl
    Sulfate, ClariVein 사용 약제) 사용 시작

  • 2008년

    미국 FDA 승인

  • 2008년

    유럽 CE(Conformité Européenne ; French)
    인증 획득

  • 2017년

    KFDA 승인

우리나라에서 6년차이지만, 미국 등에서는 사용한지 이미 10년이 넘었고, 주원료인 경화제는 70년 가까이 사용되어온 안전한 약제 입니다.